결혼정보회사 후기와 비용 그리고 추천 best3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결혼정보회사 비용과 후기(ft. 성공담)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요즘에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결혼 적령기라고 할만한 세대를 정의 내리기도 애매해졌지만 통상적으로는 30대가 넘어서기 시작하면 어른들의 결혼에 대한 눈치와 전소리가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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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결혼에 대한 환상과 조급함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이성을 만나기 위해 꽤나 여러가지로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해봤을 거라고 여겨집니다. 아마 다들 느끼실 겁니다. 20대와 30대는 다르고 30대와 40대는 또 다르다는 걸요.

 

특히나 20대 때의 이성을 만날 수 있는 기회는 너무나도 다양합니다. 한창 혈기왕성하고 매일 활동적으로 사회활동을 하는 에너지틱한 시기 이기 때문에 너무나도 다양한 기회들로 이성을 만나게 됩니다. 대학교에서,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가능했던 소개팅에서 말입니다.

 

특히 소개팅에서는 한 달에 몇 번이 되었건 다양한 이성들을 만날 수 있는 시기가 바로 20대입니다. 하지만 이거저거 재는거 없고 따지는 거 없었던 마냥 좋으면 만났었던 20대라는 좋은 시대가 지나면 우리의 머릿속에는 '결혼' 이라는 단어를 항상 떠올리게 되면서 그 기회도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필자 역시 30대가 훌쩍 넘어간 상황에서 정말 많고 많은 다양한 방법들로 이성들을 만날수 있는 기회를 찾아다녔고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현실적으로 소개팅을 제외한제가 이용했던 방법들입니다.

 

 

1. 서점 및 도서관, 카페

가장 먼저 생각하는 방법이었습니다. 독서의 취미가 있던 저는 서점과 도서관을 더욱 적극적으로 방문하고 이용했습니다. 가장 원시적이면서 원초적으로 이성에게 다가간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연애를 할수 있는 상대와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서는 성향이 비슷해야 한다는 기준이 있었기 때문에 가장 먼저 생각한 장소들입니다.

 

 

그리고 책으로 공감대를 이끌며 끊임없이 대화를 시도했고 상대방의 어투, 눈빛, 반응 등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실행으로 옮겨서 30대가 된 이후 가장 좋은 연애를 했던 방법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물론 혼자이지만 말입니다.. 본인이 차분하고 책을 좋아하고 지적인 느낌을 선호한다면 서점과 도서관 그리고 카페에서 혼자 커피를 마시며 책을 보시는 분들에게 마음을 표현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제 기준에서는 만족도가 높았던 장소들입니다.

 

 

2. 각종 오프라인 모임(동호회)

그다음으로는 각종 오프라인 모임들입니다. 여기부터는 '공짜는 없다'라는 기본적인 마인트 세팅이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회비가 필요하기도 하고 아예 목적성을 띠고 이성과의 만남으로 주선해주는 커뮤니티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성의 만남을 목적으로 하는 분들에게는 어학 모임이나 운동모임은 지양하는 게 좋고 가벼운 독서나 산책, 문화활동 등을 주요 타깃으로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문화활동이나 가벼운 모임 등을 하고 건전하게 식사 및 음주로 서로가 알아가고 가까워지는 좋은 계기가 충분히 됩니다. 추천합니다.

 

 

3. 결혼을 위한 결혼정보회사(최후)

지금 필자는 짝이 없는 상태지만 한때 30 초반 시절에는 결혼에 대한 조급함과 압박함으로 인해서 엄청난 노력을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위에서 나열한 방법에 대해 서무 수히 많은 노력들을 평일과 주말 가리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했고요..

 

카페, 도서관, 서점, 그리고 온오프 모임, 커뮤니티 모임, 소개팅 어플까지 정말 다양하게 시도를 했고 몇 년간 수많은 이성과 만남을 했고 연애도 꽤 많이 했습니다. 생각보다 주변에서 소개팅을 해주는 것보다 오히려 내가 노력을 하고 행동으로 직접 움직이다 보니 오히려 성공률이 높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애가 위와 같은 방법으로 연애가 예전에 비해 쉬워지다 보니 오히려 결혼보다 연애에 집중하는 부작용을 낳았고 그래서 연애만 수차례 하고 끝은 결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개인 사정으로 인해 만남을 미뤄두기까지 했지만 그 당시에는 이러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에 결혼정보회사까지 수소문했습니다.

 

결혼정보회사야 말로 정말 결혼이 하고 싶다!!라는 사람들만 모인 곳이잖아요. 비용을 감수하는 각오 정도는 모두들 준비되어 있는 남녀들이 모여있으니 이곳은 정말 내가 원하는 사람들을 매칭 해줍니다. 그게 비용을 지불하는 최고의 장점이자 강점이죠.

 

그래서 제가 직접 가입해서 서비스를 이용했던 결혼정보회사 및 결혼까지 성공했던 지인들이 추천해주는 회사들을 가입하고 여기서도 정말 원하는 이성, 그리고 비슷한 조건들을 매칭 해주다 보니 만족률이 높았던 방법입니다. 글을 보시는 결혼을 원하는 미혼남녀분들이 계시다면요, 요즘은 가만히 있으면 이성을 만날 기회가 없습니다.

 

특히 30대부터는 아마 몸으로 체감하고 계실 겁니다.. 직접 움직이고 부끄럽고 창피한 것 없이 실행하는 사람만이 한 명이라도 더 이성을 만날 기회가 있습니다. 소극적인 자세와 마인드는 잠시 거둬두고 적극적으로 진취적으로 다시 움직여봅시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면 상큼한 연애를 해보시기를 응원하며 저의 결혼정보회사 후기 포스팅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포스팅을 통해서 저와 제 친구들이 이용하고 결혼에 성공하게 된 후기와 결혼정보회사를 이용하기 전 알고 있으면 좋은 팁에 대해서 알려드릴 테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결혼정보회사 후기와 추천 best 3▼

결혼정보회사(결정사) 후기와 추천 best3(ft. 결혼합시다 우리)

 

 

우리 모두 올해는 연애하고 결혼합시다. 제발!

 

오늘의 포스팅으로 결혼정보회사 비용과 후기(ft. 성공담)에 대해서 이야기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